자율 주행차량 동향 005 – 우리나라

 한국전자부품연구원에서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다. 자율주행기술의 실제 도로주행 시 한계점을 발견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능동적인 대응능력을 선행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SW다.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의 길잡이 정밀도로 지도를 ‘자동 구축’해 실시간 변화를 반영해 ‘자동 갱신’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 도로 형태(차로 등), 교통시설(신호 등), 규제정보(운행속도 등)를 3차원으로 정밀하게 표현한 디지털 지도로 자율주행 상용화의 기초 인프라 역할을 할 전망이다.

카메라모듈 제조업체 에이치엔티의 자율주행차 제조업체 위코의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O)를 2012년 12월 자회사 UMO의 CTO(최고기술경영자)로 영입했다. H&T는 2019년 미국 내 자율주행업체 UMO를 인수해 자율주행 부문에서 가속화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2019년 12월 12일 자율주행에 관한 기본 가치와 행위 준칙 등을 담은 자율주행 윤리지침(지침) 초안을 발표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인공지능 및 자율주행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점차 자율차가 윤리적인 판단을 내릴 때 판단 기준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차가 정부와 서울시와 2019년 12월부터 강남지역 등 서울시내 23개 도로에서 6대의 자율주행차를 시험 운행하기로 하고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2021년까지 수소연료전지 자율주행차 15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자료 : 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간기술동향 1926호 2019.12.11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이선영(전자부품연구원 책임연구원)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과 보도자료 자율주행 핵심인프라 정밀도로 지도, 자동으로 구축 갱신됨 2019. 10. 29https:/www.edaily.co.kr/news?newsId=039426622717864&mediaCodeNo=257&OutLnkChk=Yhttp:/www.kjdaily.com:/www.nocutnews.co.kr/new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 데코지식정보 https://www.delco.co.kr://www.retailon.kr/on

1. 국내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한국전자부품연구원에서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를 개발 중이다. 자율주행기술의 실제 도로주행 시 한계점을 발견하고, 위험상황 발생 시 능동적인 대응능력을 선행적으로 검증할 수 있는 시뮬레이션 SW다.

도로와 비정형 주행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위험 상황을 회피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검증하기 위해서는 테스트를 실시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실제 차량을 이용할 경우 사고 위험이 높고 비정형 주행 환경의 위험 상황 재현이 불가능한 문제가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자율주행 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위험상황을 재현하고 인식, 판단, 알고리즘의 성능을 안전하게 검증하는 시뮬레이터 SW이다.

국내시장 동향 및 전망

그리드스페이스 등 국내 업체를 중심으로 운전면허 실습, 트럭 시뮬레이터 및 항공관제 시뮬레이터 등이 개발되고 있다. 원자력발전소, 천리안위성, 철도 시뮬레이터 등도 개발됐다. 토탈 소프트뱅크는 항만 물류 관리 운용 시뮬레이터를 개발해 상용화하고 있다. 국방용 전차 등 조종훈련기, 포술훈련기, 항공전술훈련 시뮬레이터 및 대잠훈련용 시뮬레이터 등이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다.
해외시장 동향 및 전망
Aimotive, IPG, TASS 등 해외 업체의 경우 다양한 3D 엔진을 사용한 ADAS 및 자율주행 시뮬레이션 솔루션을 상용화하여 판매하고 있다. 차량용 시뮬레이터는 독일을 중심으로 한 유럽 업체와 최근 미국 실리콘베리 중심 업체들이 솔루션을 출시했다. 독일은 자율주행 가속학습을 위해 시나리오 에디터 기반의 다양한 도로교통 환경 모사 및 재현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오픈소스 기반의 자율주행용 인공지능 알고리즘의 학습, 성능테스트를 위한 시뮬레이터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도요타, GM, KPIT 등 주요 기업이 연구개발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기술도입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

세계적으로 자율주행자동차 시장의 급격한 확대가 예상되며, 이번에 개발되는 SW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융합서비스 시장의 증가가 예상된다. 이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 유럽 및 일본 등의 자동운전, ADAS 관련 기술 선진국과의 기술격차 극복 및 기술적 차별화가 기대된다. 관련 핵심 요소기술 개발을 통해 미래 자동차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중소중견 부품업체의 개발비와 시간 단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요소기술 개발에 집중할 수 있다.
기술사업화에 따른 파급효과
자율주행 3단계 기술이 적용된 구내 서비스 등으로 확대해 특수구역 내 이동수단이나 교통약자의 운송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AI, IoT, 빅데이터 등의 기술융합을 통해 자율주행, 차량공유 및 교통통합서비스와 연계한 4차 산업혁명 교통기술로의 확대 적용이 가능해진다.
2. 국내 자율주행 핵심 인프라 정밀 도로지도, 자동으로 구축·갱신
국토교통부는 자율주행차의 길잡이 정밀도로 지도를 ‘자동 구축’해 실시간 변화를 반영해 ‘자동 갱신’하는 기술을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 도로 형태(차로 등), 교통시설(신호 등), 규제정보(운행속도 등)를 3차원으로 정밀하게 표현한 디지털 지도로 자율주행 상용화의 기초 인프라 역할을 할 전망이다.
크게 정밀도 지도 「자동 구축」과「자동 갱신」의 2부문으로 나눌 수 있다. 자동구축은 차량으로부터 취득한 영상 등의 센서정보를 무선통신망을 통해 클라우드 서버에 실시간으로 전송해 지도의 차선, 노면표지, 신호기 등을 자동적으로 생성하는 기술이다. 자동갱신은 도로현장과 달리 임의로 수정된 정밀도로지도를 차량의 실시간 센서정보와 비교해 변화정보를 자동으로 탐지·갱신해 차량에 전송하는 기술을 시연했다.
본 기술은 도로시설물을 자동인식·분류하는 딥러닝(Deep Learning) 학습기술 등을 통해 가능해졌다.
정밀 도로지도 구축 자동화
카메라와 GNSS를 장착한 차량으로 도로와 주변 시설을 촬영한다. 딥러닝 기술을 이용하여 도로시설의 인식 및 객체 탐지, 분류한다. 정밀도로지도를 자동 구축하여 운행차량에 전송한다.

정밀도 지도 갱신 자동화

전에 구축된 정밀도로지도에서 도로시설물을 임의로 수정하여 운행차량에 전송한다. 차량이 구간을 이동하면서 도로와 주변 시설을 재촬영한다. 차량에 탑재된 정밀도로지도와 현장차량이 탐지한 결과가 다를 경우 변화정보를 자동 수정·갱신하여 운행차량에 재전송한다.

3. 카메라모듈업체 에이치엔티가 구글 웨이모(Waymo)의 최고사업개발책임자 영입

카메라모듈 제조업체 에이치엔티의 자율주행차 제조업체 위코의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O)를 2012년 12월 미국 자회사 UMO의 CTO(최고기술경영자)로 영입했다. H&T는 2019년 미국 내 자율주행업체 UMO를 인수해 자율주행 부문에서 가속화하고 있다.
우모는 자율주행차량에 필수적인 HD 3D 지도와 운행데이터를 수집해 만드는 플랫폼 구축 전문회사로 자율주행차량과 지능형 물류서비스, AI 등 빠르게 성장하는 미래사업 분야에 필요한 핵심기술을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우모는 세계 최고 수준의 HD 3D 매핑 전문 기술력을 보유하는 「카메라(CARMERA)」의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4. 국토부 자율주행 윤리 가이드라인
국토교통부는 2019년 12월 12일 자율주행에 관한 기본 가치와 행위 준칙 등을 담은 자율주행 윤리지침(지침) 초안을 발표했다. 이 가이드라인은 인공지능 및 자율주행 기술의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점차 자율차가 윤리적인 판단을 내릴 때 판단 기준이 중요하다고 보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리지침에는 자율주행차의 제작 운행 등의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기본가치와 행위주체를 정의하고 이들이 지켜야 할 행위준칙을 제시했다. 인간의 존엄성, 공공성, 인간의 행복’을 기본 가치로 하여 ‘설계자, 제작자, 이용자, 관리자, 서비스 제공자’를 행위 주체로 하였다. 그리고 투명성, 제어가능성, 책무성, 안전성, 보안성을 행위준칙으로 정했다.
자율주행차와 관련된 각 주체가 준수해야 할 윤리원칙으로는 설계자·제작자·관리자·소비자의 의무를 정리했다.
설계자 의무에는 자율차를 불법 개조하거나 임의로 시스템을 변경할 수 없도록 하는 시스템 설계와 해킹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하는 자율차 설계 내용 등이 포함됐다. 제작자의 의무에는 제작판매와 관련된 법규 준수, 자율차의 안전과 보안에 대한 보장 책임, 사용연한 내 유지관리 및 결함에 대한 책임 등이 명시됐다. 관리자 의무에는 자율차 도입과 활용을 위한 사회적 인프라 확충 의무, 자율차 도입, 안전 및 모니터링 등에 관한 의무 등이 포함됐다. 소비자 의무에는 자율차임기구 개조변경 금지, 오사용 및 불법사용으로 인한 문제에 대한 책임 의무, 법률 및 사용지침 준수 등이 포함됐다.
정부는 이 초안을 토대로 국민이 안심하고 탈 수 있는 안전한 자율주행차를 도입하기 위한 미래 정책방향과 제작운행 과정에서의 윤리행위 지침 최종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초안은 인공지능·로봇·자율주행차에 관한 미국, 유럽연합 등 국내외 윤리 가이드라인 사례를 검토하고 국민 설문 등을 거쳐 작성한 것으로 2020년 상반기까지 의견을 수렴해 초안을 수정·보완한 뒤 6월 최종안을 고시한다.
5. 현대자동차 자율주행
현대차가 정부와 서울시와 2019년 12월부터 강남지역 등 서울시내 23개 도로에서 6대의 자율주행차를 시험 운행하기로 하고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2021년까지 수소연료전지 자율주행차 15대를 투입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체계적인 교통정보 등 스마트 인프라 시스템을 제공, 0.1초마다 교통 및 주변정보를 현대 자율주행차에 실시간으로 전송한다. 현대차는 이런 데이터를 바탕으로 수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국내 관련 자율주행 기술개발 대학 및 연구기관에 공유한다.
현대차와 서울시는 이번 협력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도심 자율주행 기술을 구축해 2024년까지 자율주행 차량을 생산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현대차의 상용 자율주행차는 2030년 출시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또 2019년 9월 미국 자율주행기술 기업 아부티브(APTIVE)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고 20억달러(약 2조3900억원)를 투자하는 등 2022년까지 완성차 업체, 로보택시 사업자 등에게 공급하는 자율주행 플랫폼 개발을 완료해 상용화할 계획이다.
6. 자율주행차 특허경쟁력 점수 현대차 107점으로 뒤처져
현대차는 자율주행차 특허경쟁력 점수에서 현대차 107점을 받아 10위권 밖에 있다. 구글의 웨이모가 2815점으로 1위다. 그 뒤를 도요타의 GM·포드·닛산 등이 잇고 있다.

글로벌 자동차업계에서 자율주행차 상용화 경쟁이 치열하다. 일본 혼다가 2020년 여름까지 평소 자율주행을 하다가 비상시에만 운전자가 개입하는 레벨 3 자율주행차를 내놓기로 했다. 2017년 레벨3 승용차 시판 계획을 발표했지만 주요국에서 관련 법규가 마련되지 않아 답보 상태인 독일 아우디를 따라잡는 게 목표다.

일본 자동차회사 가운데 레벨 3의 시판차를 내놓는 것은 혼다가 처음이다. 혼다는 고급 차종인 레전드 일부 모델에 레벨 3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할 계획이다. 카메라 센서와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하는 레전드 자율주행차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같은 모델(720만엔대)에 비해 38%가량 비싼 1000만엔(약 1억686만원) 선에서 가격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혼다는 일본 정부가 2020년 봄부터 고속도로와 통행량이 적은 도로에서 레벨 3 이상의 자율주행차 주행을 실용화한다는 방침에 따라 관련 법안을 통과시킨 것에 맞춰 레벨 3의 상용화 차량을 출시하기로 했다. 우선 고속도로 정체 상황에서 3등급 운전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다른 주요 자동차회사들도 자율주행차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출처: 델코, 델코 지식정보⇒ Delco Realty Group. Co. Ltd.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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